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신라 금관과 천마도가 만나는 특별전이 4일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9년 만에 공개되는 천마도를 중심으로, 신라 시대의 화려한 유물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천마도 특별전 개요
특별전 ‘천마, 다시 만나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개최되며, 유일한 신라 회화 유물인 천마도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행사입니다. 천마도는 50년 전 발굴 후 세 차례만 관람할 수 있었던 귀중한 유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시 일정 및 위치
이번 전시는 2023년 7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관과 다양한 유물들이 함께 전시됩니다. 천마도는 두 점이 전시되며, 각기 다른 상태의 유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신라 금관의 화려함
금관의 특징
신라 금관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원형의 머리띠와 3단 출자 모양 장식이 인상적입니다. 사슴뿔 모양 장식과 비취색 옥, 나뭇잎 장식은 조명 아래 더욱 빛나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금관의 역사적 배경
신라 금관은 당시 왕족들이 착용했던 장신구로, 그 화려함은 신라 사회의 부와 권력을 상징합니다. 천마총은 이러한 금관과 함께 신라의 금속 세공 기술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들이 대량 출토된 장소입니다.
천마도의 발굴 역사
발굴 과정
천마도는 1973년 황남동 155호 고분에서 발굴되었습니다. 당시 조사에 참여했던 윤근일 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은 이 발굴이 한국 고고학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천마도는 자작나무 껍질 위에 그려진 그림으로, 그 자체로도 중요한 역사적 유물입니다.
천마도의 의미
천마도는 신라 시대의 독특한 예술 양식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당시의 문화와 신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천마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졌으며, 그 이미지는 고대인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
천마도와 함께하는 유물들
특별전에서는 천마도 외에도 신라 시대의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됩니다. 금제 허리띠, 귀걸이, 팔찌 등이 관람객에게 공개되며, 이들 유물은 당시 신라의 금속 공예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관람 팁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신라 시대의 문화와 예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도 제공되어, 더욱 풍부한 관람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천마도는 어떤 유물인가요?
천마도는 신라 시대의 유일한 회화 유물로, 자작나무 껍질에 그려진 말 그림입니다. 신라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중요한 유물입니다.
질문2: 전시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이번 특별전은 2023년 7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천마도 두 점 중 한 점은 6월 11일까지, 다른 한 점은 7월 16일까지 전시됩니다.
질문3: 관람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전시관 내에서는 유물에 손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조용히 관람하여 다른 관람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질문4: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나요?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신라 시대의 유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질문5: 천마도 외에 어떤 유물이 전시되나요?
금제 허리띠, 귀걸이, 팔찌 등 다양한 신라 시대 유물들이 함께 전시되어, 고대 한국의 금속 공예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