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의 시작, 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정

부산 여행의 시작, 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정

부산으로의 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특별한 경험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에서 통영을 거쳐 부산 해운대까지 이어지는 버스 여정을 자세히 살펴보겠다. 이 길고도 짧은 여행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또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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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와 첫 발걸음

1. 여행의 시작

여행은 2019년 7월 2일 시작되었다. 출발지는 서울남부 터미널이며, 첫 번째 목적지는 통영이다. 장정 1307km에 달하는 이 여행은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했다. 서울에서 통영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시간과 비용을 고려했을 때, 버스가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싶었던 마음은 여전히 내재해 있었다.

2. 버스 탑승기

서울남부에서 출발한 버스는 대한여객의 유니버스 노블로, 약 4시간 5분 만에 통영에 도착했다. 원래 예상한 시간보다 빠른 도착 덕분에 여행 일정이 조금 더 여유로워졌다. 이 버스는 신형 모델로, 내부는 그랜버드 스타일로 변신해 편안한 여행을 제공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경치와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기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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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부산으로의 여정

3. 통영의 매력

통영에 도착한 후, 청솔약국으로 향하는 231번 버스를 탑승했다. 이 구간은 약 13분 소요되었고, 환승의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통영의 풍경을 즐기며, 시내버스를 타는 재미를 느꼈다. 특히 충무김밥을 먹을 기회를 놓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4. 거제대교를 건너다

거제대교를 지나 고현으로 가는 40-2번 버스를 탑승했다. 이 버스는 해안을 따라가는 경로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현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바다의 모습을 눈에 담으면서 그동안의 피로가 조금은 잊혀졌다. 이 지역의 조선업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지역 경제에 대한 희망이 느껴졌다.

부산 도착 후의 여정

5. 부산으로의 이동

고현터미널에서 맑은샘병원까지는 22번 버스를 탑승해야 했다. 이 구간은 약 10분 정도 소요되었고, 드디어 부산으로 향하는 2000번 버스에 탑승하게 되었다. 거가대교를 지나며 느낀 바다의 풍경은 그동안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6. 해운대에 도착하다

하단역에 도착한 후, 수영로터리로 향하는 1001번 버스를 탑승했다. 해운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다. 하루 종일 이동한 피로가 쌓였지만, 해운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자마자 모든 피로가 사라진 듯했다.

이동 일정 정리

출발시간 및 장소도착시간 및 장소이동거리(km)요금
10:40 서울남부T14:45 통영터미널365.126100원
14:59 통영터미널15:12 청솔약국4.41250원
15:16 통영축협15:34 거제대교100(환승)
15:40 거제대교16:19 고현터미널13.61250원
16:25 고현터미널16:35 맑은샘병원2.90(환승)
16:45 맑은샘병원18:03 하단역55.54200원
18:19 하단역19:38 해운대해수욕장25.21700원

이동 총 거리는 476.7km로, 소요시간은 약 8시간 58분이었다. 총 비용은 34,500원이었다.

마무리하며

부산으로의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통해 풍부해졌다. 버스를 통해 만난 경치와 사람들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해운대에서의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순간들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