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도착하기 전, 환전과 통신사 선택은 중요한 준비 사항입니다. 이 가이드는 환전 방법 및 미국 내 통신사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환전 방법과 준비 사항
한국에서 달러 환전하기
출국 전에 환전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환율이 유리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은행에서 제공하는 환율 우대 쿠폰은 다양한 비율로 발급되며, 최대 90%까지도 가능합니다. 이 쿠폰은 은행 지점별로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여 환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외환은행에서 90%의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얻었지만, 집 근처 외환은행에서도 80%의 우대를 제공하여 편리함을 택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한화 환전하기
미국 도착 후에는 한화를 미국 달러로 환전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족에게 외화송금을 요청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미국 현지에서 직접 환전하는 것입니다. 각 방법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원금이 $3000 이하일 경우 현지에서 환전하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미국 내 주요 은행으로는 Chase, Wells Fargo, Citibank, Bank of America, US Bank 등이 있으며, 특히 Citibank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국제현금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Citibank ATM에서 인출 시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미국 통신사 선택하기
통신사 종류와 요금제
미국에는 AT&T, Verizon, T-Mobile, Sprint 등 다양한 통신사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미국에서 그대로 사용하려면 언락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통신사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가격, 속도, 커버리지 등이 있습니다. 미국의 요금제는 크게 프리페이드 플랜과 약정 플랜으로 나뉘며, 약정 플랜은 보통 2년 약정이 필요합니다. 웨스티 참가자는 대부분 프리페이드 플랜을 선택하게 됩니다.
추천 통신사 및 플랜
프리페이드 플랜을 지원하는 주요 통신사로는 T-Mobile과 Straight Talk이 있습니다. T-Mobile의 경우 다양한 요금제를 제공하며, 특히 $30 요금제는 100분 통화, 무제한 문자, 4GB의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 플랜은 월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사용 중에는 데이터 속도가 2G로 제한되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Straight Talk은 AT&T 망을 이용하는 MVNO 통신사로, $45 요금제로 무제한 통화, 문자,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T-Mobile 플랜을 한국에서 개통한 후 미국에서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T-Mobile 지점에서 무료로 유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전화하는 방법으로는 구글 보이스와 스카이프를 이용한 국제전화 서비스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실행 절차
환전 및 통신사 선택 과정
- 환전 준비: 환율 우대 쿠폰을 확보하고, 가까운 은행을 선택합니다.
-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 은행에서 환전하며, 필요한 경우 외화송금을 요청합니다.
- 미국 도착 후 계좌 개설: Citibank에서 새로운 계좌를 개설하고 임시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 통신사 선택: 프리페이드 플랜을 지원하는 통신사를 조사하여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합니다.
- 유심 카드 구매: 월마트에서 유심과 프리페이드 코드를 구매하여 활성화합니다.
체크리스트와 주의 사항
환전 및 통신사 선택 체크리스트
| 추천 상황 | 막히는 지점 | 회피 팁 |
|---|---|---|
| 환율이 유리한 시점 | 환전소 위치 확인 부족 | 사전에 다양한 환전소 정보를 조사 |
| 현지에서 즉시 환전 필요 | 환전 수수료 정보 부족 | 비교 가능한 환전소 찾기 |
| 프리페이드 플랜 선택 시 | 통신사 서비스 지역 제한 | 서비스 커버리지 미리 확인 |
| 전화 통화 필요 시 | 요금제의 데이터 제한 | 필요한 데이터 양 파악 후 선택 |
| 국제전화가 필요할 때 | 전화 방법 미비 | 구글 보이스와 스카이프 활용 |
실전 체크리스트
- 환율 우대 쿠폰 준비하기
- 환전소 위치 확인하기
- 통신사 요금제 조사하기
- 휴대폰 언락 상태 확인하기
- 유심 카드 구매하기
- 국제전화 서비스 준비하기
- 은행 계좌 개설 완료하기
- 수수료 및 요금 비교하기
- 데이터 사용량 예측하기
- 환전 금액 결정하기
결론
미국에서의 환전과 통신사 선택은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준비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미국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