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고향을 방문하거나 친구, 가족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이동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의 연장 운행을 시행합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의 대중교통 운영 계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중교통 연장 운행 개요
버스 및 지하철 연장 운행
서울시는 귀경객이 집중되는 설 당일과 다음 날인 16일과 17일에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여 새벽 2시까지 운행합니다. 이로 인해 늦은 시간까지 서울에 도착하는 시민들도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빼미버스 및 심야 택시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800여 대도 정상 운행되며, 연휴 기간 동안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늦은 시간에도 서울 시내에서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막차 시간표 안내
주요 터미널 막차 시각
아래는 고속터미널 및 주요 역들의 지하철 막차 시각표입니다.
| 터미널/역 | 노선 | 막차 시간 |
|---|---|---|
| 고속터미널 | 3호선 | 오금행 01:18, 수서행 01:45 |
| 7호선 | 부평구청행 01:04, 신풍행 01:55 | |
| 남부터미널 | 3호선 | 오금행 01:22, 압구정행 01:49 |
| 강변터미널 | 2호선 | 성수행 00:32, 홍대입구행 01:16 |
| 서울역 | 1호선 | 서동탄행 22:59, 인천행 00:27 |
| 4호선 | 오이도행 23:44, 사당행 01:44 | |
| 청량리역 | 1호선 | 서동탄행 22:41, 인천행 00:09 |
| 수서역 | 3호선 | 대화행 00:19, 구파발행 01:05 |
추가 운행 및 편의사항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증대
서울 출발 고속 및 시외버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평균 830대씩 증가하여, 만차 기준으로 수송 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5만명이 늘어난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립묘지 경유 버스 운행 증가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을 위해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운행횟수도 증가합니다.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용미리와 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노선의 운행 횟수가 늘어납니다.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확대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이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확대 됩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의 원활한 흐름이 기대됩니다.
주의사항
- 버스전용차로 통행 규정: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이며, 12인승 이하 차량은 실제 탑승인원이 6명 이상이어야 가능합니다. 위반 시 벌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단속 구간: 한남대교 남단~서울요금소 구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 명절 대중교통 연장 운행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설 명절 대중교통 연장 운행은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막차 시간은 새벽 2시까지입니다.
올빼미버스는 어떤 노선이 있나요?
올빼미버스는 9개 노선이 있으며, 심야에도 정상 운행되어 귀가 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외버스 운행 대수는 어떻게 되나요?
설 명절 기간 동안 서울 출발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행 대수가 하루 평균 830대 증가하여 15만명의 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통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서울교통포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