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경남도민을 위한 경남패스의 혜택이 크게 확대됩니다. 국토부의 K-패스 개편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향상된 교통비 환급 제도가 시행되니,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은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남패스란 무엇인가요?
경남패스의 정의
경남패스는 경남도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지하철, 경전철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할 경우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지원대상과 조건
- 지원대상: 만 19세 이상의 경남도민
- 이용조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 특별조건: 75세 이상 어르신은 이용횟수 조건이 없습니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환급률 |
|---|---|
| 19~39세 청년 | 30% |
| 40~74세 일반 성인 | 20% |
| 75세 이상 어르신 및 저소득층 | 100% |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는 27만 명에 달하며,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2026년 경남패스의 주요 변화
모두의 카드 출시
2026년부터는 K-패스 정액권인 ‘모두의 카드’가 출시됩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량에 따라 환급액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방식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 환급 구조 변경: 기존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더 큰 환급액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카드 발급: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량 초과분 전액 환급
한 달 동안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지역별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100% 환급이 가능합니다. 각 지역별 기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일반 국민 | 청년·2자녀·어르신 | 3자녀 이상·저소득 |
|---|---|---|---|
| 일반 지방권 | 55,000원 | 50,000원 | 40,000원 |
| 우대지원지역 | 50,000원 | 45,000원 | 35,000원 |
| 특별지원지역 | 45,000원 | 40,000원 | 30,000원 |
이와 같은 기준은 대중교통 인프라 여건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차등 적용됩니다.
경남패스 환급률 상향
65세에서 74세의 어르신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됩니다. 이는 고령층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구분 | 환급률 |
|---|---|
| 청년 (19~39세) | 30% |
| 일반 성인 (40~64세) | 20% |
| 어르신 (65~74세) | 30% |
| 저소득층 및 75세 이상 | 100% |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경남패스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경남패스는 경상남도 대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질문2: 환급은 언제 이루어지나요?
환급은 다음 달에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신청 후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3: 모두의 카드와 기존 K-패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모두의 카드는 사용량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액이 적용되는 반면, 기존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정해진 비율로 환급되었습니다.
질문4: 환급 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환급 비율은 이용자의 연령대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별도의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질문5: 75세 이상의 어르신도 특별 조건이 있나요?
네, 75세 이상의 어르신은 월 이용횟수 조건이 없으며, 100% 환급 혜택을 받습니다.
질문6: 경남패스를 통해 얻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경남패스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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