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는 장애인 지원 정책이 강화되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긴급 돌봄 시범 사업과 건강보건 관리 등 여러 실질적인 지원책이 도입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장애인 지원 정책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인상
장애인연금 제도 개요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의 등록 중증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연금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책에서는 기초급여액이 인상되어 더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선정 기준액
장애인연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소득이 선정 기준액 이하이어야 하며, 이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정의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장애 정도가 극심하며, 자해 또는 타해 등의 행동으로 기존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통합 돌봄 전문교육 인력이 1:1로 배치되어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이 서비스는 도전 행동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행
기존 장애인 서비스의 한계
기존의 장애인 정책은 정부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로, 장애의 정도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지원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예산제가 도입되면 개인의 필요에 맞춘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선택권이 보장됩니다.
개인예산제 도입 및 시범 사업
2023년부터는 활동 지원 급여 중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제가 적용됩니다. 올해 8개 시군구에서 21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이 진행되며,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애인연금 수령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장애인연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18세 이상의 등록 중증 장애인이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가능합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이 서비스는 1:1 전문교육 인력 배치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생활을 지원합니다.
개인예산제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개인예산제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됩니다.
장애인 정책의 변화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장애인 지원 정책의 변화는 2023년부터 시행되며, 특히 개인예산제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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