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CDN 및 보안 플랫폼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사용자들은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서버 연결, DNS 설정 오류 또는 캐시 문제에서 발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클라우드플레어의 오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 접속 장애 원인
트래픽 폭주
클라우드플레어는 수천 개의 서버를 통해 트래픽을 분산합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급증하면 서버가 과부하 되어 접속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시간 기준 새벽부터 오전 시간대에는 해외 노드 연결 지연이 자주 발생합니다.
DNS 설정 오류
잘못된 DNS 설정으로 인해 클라우드플레어와 원본 서버 간의 연결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로드되지 않습니다.
SSL 인증 문제
HTTPS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SSL 인증서가 만료된 경우에도 접속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캐시 충돌
오래된 캐시가 새로운 페이지를 덮어쓰는 경우, 사용자는 업데이트된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주요 오류 코드별 원인 정리
| 오류 코드 | 의미 | 주요 원인 |
|---|---|---|
| 500 | 내부 서버 오류 | 웹서버 응답 불가 |
| 502 | Bad Gateway | 클라우드플레어-원본 서버 연결 실패 |
| 503 | Service Unavailable | 과도한 트래픽, DDoS 공격 |
| 504 | Gateway Timeout | 서버 응답 시간 초과 |
| 521 | Web Server Down | 방화벽 또는 SSL 인증 오류 |
| 522 | Connection Timed Out | DNS 연결 실패, 방화벽 차단 |
오류가 발생하면 클라우드플레어 대시보드에서 서버 지역의 트래픽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속 장애 해결 방법 5단계
Cloudflare Status 확인
Cloudflare Status에서 글로벌 서버 장애 여부를 확인합니다.원본 서버 상태 점검
원본 서버가 다운된 경우, 클라우드플레어가 대신 표시할 수 없습니다. ping 및 traceroute 명령어로 서버 응답을 확인합니다.DNS 설정 재확인
DNS 설정에서 A Record 및 CNAME이 올바르게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SSL 인증서 점검
SSL 모드가 “Full” 또는 “Flexible”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서버에 설치된 인증서의 유효기간도 체크합니다.캐시 초기화 및 개발자 모드 활성화
클라우드플레어 대시보드에서 캐시를 초기화하고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장애 예방 및 안정화 팁
- 서버와 클라우드플레어 간의 Keep-Alive 설정 유지
- 한국 리전(Seoul, Tokyo) 우선 연결 설정
- API 및 이미지와 같은 정적 자원에 별도의 캐시 규칙 적용
- 워드프레스를 사용할 경우 WP-Rocket 또는 LiteSpeed Cache와의 충돌 점검
- 정기적으로 보안 방화벽 규칙 업데이트
이러한 기본 점검만으로도 대부분의 오류는 10분 내에 복구될 수 있습니다. 서버 자체 문제라면 호스팅사에 빠르게 문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02 Bad Gateway”가 자주 뜹니다.
원본 서버의 응답이 늦거나 방화벽에서 클라우드플레어 IP를 차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화벽 설정에서 클라우드플레어 IP 범위를 허용해 주세요.
“SSL 인증 오류”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클라우드플레어의 SSL 모드를 “Full”로 변경하고, 서버 내의 Let’s Encrypt 인증서를 갱신하세요.
캐시 삭제 후에도 오류가 계속됩니다.
브라우저 캐시를 지운 후, 클라우드플레어 대시보드에서 전체 캐시를 초기화하세요.
클라우드플레어를 통한 안정적인 웹사이트 운영을 위해 위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